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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을 못가누던 신생아 시절엔
펼쳐놓고 눕혀서 바로 입힐 수 있는
오픈형 수트가 얼마나 고마웠는지 몰라요.
이렇게 좋은 건 왜 60까지만 있는지,
조금만 지나도 목 위로 씌우는 티셔츠형
바디수트를 입히느라 진땀을 빼곤 했어요.
오픈형의 편리함을 오래 누릴 수 있도록
코니가 만든 코튼메쉬 바디수트입니다.
겹치는 부분이 생길 수 밖에 없는
흔한 랩형 바디수트와 달리 전체 한 겹이라
한여름에도 태열 걱정 없이 시원해요.
아기와 함께하는 엄마, 아빠의 매일이
조금 더 편하고 수월해지기를 바랍니다.
코니의 모든 제품은 직접 개발하고
생산한 원단으로 만들어집니다.
시중에 유통되는 원단을 사용하는
다른 브랜드 제품과는 차별화된
품질의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어요.
언제 구입해도 믿을 수 있는
일정한 퀄리티와 쓰면 쓸수록
만족스러운 디테일까지.
전 세계 부모가 인정한 '원단 맛집' 코니
써보면 바로 공감하실 거예요.
코니의 모든 제품은 부모로서 경험한
기존 제품의 불편함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어떤 제품에든 분명한 동기가 있고
원단부터 지퍼 하나, 단추 하나의
작은 디테일에도 모두 존재 이유가 있어요.
입히고 벗겨보는 건 물론 세탁하고
수납하는 전 과정까지 직접 테스트 합니다.
우리가 만든 제품을 통해
부모의 삶이 더 수월해지기를 바라니까요.
상품의 실제 측정 사이즈입니다.
사람 손으로 제작하는 상품 특성상 같은 사이즈여도 1-2cm 오차는 정상적이며, 상품을 재는 방식에 따라 1-2cm 가량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소재 : 면 100%
세탁방법